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명절끝이라 그런지 한가한 모습이다. 몇몇 사람들만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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