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을 찾아서.......

               인천

               청라호수공원......

              이른아침

              산책하듯 돌아보며

              핸드폰으로 풍경을 담아본다.

             호수에 반영된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풍차삼형제가

               자리를 지키고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아침풍경이다.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이

               나름 운치있는 풍경을 그린다.

              가을빛이

              살포시 내려앉고있는

              인천대공원을 돌아본다.

             고운옷으로

             갈아입고있는

             느티나무길이 인상적이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인천대공원의

            가을풍경이 예쁜 그림을 그린다.

         인천다녀오는길에

         잠깐들려본 소래생태습지공원입니다.

         빨아간 풍차 삼형제가

         예쁜 풍경이 되어주는곳입니다.

         요즘 한창 칠면초가 붉게 물들고있네요.

         붉게 물든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풍경입니다.

       진사님들의 출사지로

       널리알려진  소래습지생태공원입니다.

       빠알간 풍차삼형제가  진사님들을 맞이하는곳이지요.

       흐린날의 늦가을 풍경이 조금은 을씨년스런 풍경입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고...

       칠면초는 빠알간옷으로 갈아입은 예쁜풍경입니다.

       고운 단풍은 없어도

       늦가을의 서정을 만끽할수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소소한 풍경입니다.

         인천 정서진을 돌아봅니다.

        추억과 낭만이 노을과함께 물드는곳이라고 하네요.

        비록 일몰시간을 맞추지못해

        아름다운 노을빛이 물드는 풍경은 담지못했지만

        아라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원스런풍경이

        파아란하늘과 어우러진  주간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면 멋진 노을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에 도전해보고 싶은곳입니다.

        여러가지 노을벽과 정서진의 상징물인

        노을종이 인상적인 정서진의 소소한 풍경입니다

풍차 삼형제가 지키고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입니다.

많은 진사님들의

단골 출사지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삘기꽃이 하얗게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삘기꽃과 풍차의 어우러진 풍경이

멋진 그림을 그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소소한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