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과 흰구름이
아름답다운 여름날
광교공원의 분수와 저수지의 풍경을 담아 본다.
공원의 시원한 분수를 보며 더위를 달래고
저수지로 올라가 본다.
저수지에는 물이 많이 줄어 있다.
광교저수지 둘레는 산책길도 조성되어있어
많은사람들이 산책하는 곳이기도 하다.
'수원을 렌즈에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의 무혼 무예 24기 공연을 관람하다. (0) | 2010.10.11 |
---|---|
수원화성 문화제 정조대왕 수원행차 (0) | 2010.10.11 |
하늘이 아름다운날 만석공원의 풍경 (0) | 2010.07.20 |
하늘이 아름답던날의 "수원 화성 " 풍경. (0) | 2010.06.28 |
방화수류정의 붐풍경을 담다. (0)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