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재를 오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자아낸다.
운해가 내려앉은 마을은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걸까?....
궁금증도 있지만 나그네는 운해가 조금만 더 머물러 주기만을 바랄뿐이다.
나그네의 이기심이라 해도 좋다.
'충청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화양동계곡의 가을 (0) | 2010.11.15 |
---|---|
아침을 여는 문광저수지의 풍경 (0) | 2010.11.09 |
수옥폭포의 가을풍경과 수옥저수지의 반영. (0) | 2010.11.02 |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주팔봉의 풍경. (0) | 2010.09.10 |
야 ! 뜨네......이담 저수지의 풍경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