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재를 오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자아낸다.

운해가 내려앉은 마을은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걸까?....

궁금증도 있지만 나그네는 운해가 조금만 더  머물러 주기만을 바랄뿐이다.

나그네의 이기심이라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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