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습지공원에 가면
늘 한결같이 풍차 삼형제가 반겨주지요.
많은 진사님들의 작품소재로 사랑을 받기도 하구...
초겨울의 공원의 풍경은
좀 을씨년스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넓은 공원에는 풍차를 담기위해 찾은 진사님들의 몇분이 있을뿐...
마침 모터가 달린 패러그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이 모델이 되어 주시기도 하네요..
공원의 소소한 풍경들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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