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광면에 가면
호랑이가 살던 마을이라는 아름다운 미술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복거마을이지요...
마을의 곳곳에 호랑이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네요.
담벼락을 도화지 삼아
그려진 다양한 벽화가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복거마을..... 벽화가 있는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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