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관광지는

  1597년 충무공이 이룩한 명랑대첩을 기념하고

  옛 성지의 모습을 간직한 이곳은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 첫 사업으로

  90년 울돌목이 바라다보이는 위치에 명량대첩기념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곳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관군들의 전투모습을

  조각한 상들이 배치되어 생생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진왜란 3대 수군대첩지의 한곳으로 이순신이 대승리를 이룬

  명랑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식시킨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곳으로

  당시 최후의 교두보였던 울돌목을 성지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무공 유물전시관에는 명량해전에서 사용했던 천자총통, 지자총통, 등이 전시되어있고 그때의 활약상을 담은  슬라이드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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