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두산아래 자리잡고있는

         계척마을 산수유시목지입니다.

         2년전에 갔을때는 비가 많이왔었는데....

         올해는 꽃이 덜핀상태였습니다.

      

         구례의 산수유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 중국 산동성에서

         사는 처녀가 구례군 산동면으로 시집올 때 처음으로

         가져다 심었고, 산동이라는 지명도 이러한 연유에서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나라 최초 산수유

         시목이라 여겨지는 산수유나무가 산동면 계천리에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구례군에서는 산수유를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산수유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11년 1월 현재 계척마을에 산수유시목지 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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