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만석공원입니다.
도심속의 공원은
어떤모습으로 봄이 머물고있을까...
오후 늦은시간에 들려봤습니다.
호수둘레길을 새단장하는
공사중이어서 둘레길을 걸을수는 없었습니다.
지금쯤은 쾌적한 산책길로 조성되었있겠지요.
둘레길의 벚나무는 예쁜꽃을
달고있었는데 꽃비되어 내리고 있겠지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있는 만석공원의 봄이 머물고있는 풍경입니다.
'수원을 렌즈에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아란 하늘과 어우러진 수원화성 (0) | 2013.07.19 |
---|---|
꽃길따라 걸어본 수원화성의 봄풍경 (0) | 2013.05.20 |
흐드러지게핀 벚꽃이 아름다운풍경을 그리는 팔달산 (0) | 2013.04.22 |
농악놀이에서 가장 화려한 무동놀이(화성행궁상설마당) (0) | 2013.03.22 |
배꼽빠지게 웃긴 똥그림전이 열리는 해우재 (0) | 201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