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숲이 우겨져 있어

              피톤치드가 물씬 풍기는 성주산자연휴양림입니다.

              편백나무숲은 치유의 숲으로도 불리기도하지요.

 

              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야영하고 이른아침 편백나무숲길을 걸어봅니다.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마주하는 야생화와 눈맞춤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가을빛으로 가득할 즈음 곱게 단풍들때쯤은 더 아름다운 풍경이 머물게 되겠지요..

 

 

          ▣ 성주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성주면 성주리의 화장골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장골이란 이름은 성주산 일대에 모란형 명당이 8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 화장골에 감추어져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한다.

              화장골계곡 忠南도내 11개소의 名水 中의 하나 충청남도에서는 97년 각 시.군으로부터 수질과 인근 자연환경이 뛰어난 계곡, 폭포, 하천등

              31개소의 후보지를 추천받아 대전산업대 환경공학과 유병로교수팀과 현지조사를 벌여 '99년 4월 25일 최종적으로 11개소를 확정발표 하였다.

              이중 화장골계곡이 충남 명수 11개소 중의 하나로 선정된것은 화장골계곡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청정지역임을 입증한다

              성주산휴양림은 도로를 닦고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감도는

              구곡계곡은 선경을 연상케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가을단풍은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케 한다. (출처 : 보령시청)

 

 

 

 

 

 

 

 

 

 

 

 

 

 

 

 

 

 

 

 

 

 

 

 

 

 

 

 

 

 

 

 

 

 

 

 

 

 

 

 

 

 

 

 

 

 

 

 

 

 

 

 

 

 

 

 

 

 

 

 

 

 

 

 

 

 

 

                                      바로가기  성주산자연휴양림 http://seongjusan.brc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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