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작은
인공섬인 서래섬이있다.
노오란 옷으로
갈아입고 나들이객들을 맞이한다.
2015년 한강서래섬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토요일오후 돌아본다.
뜨거운 날씨지만
한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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