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제일먼저 알리는
변산 바람꽃을
만날수있다는
기대감으로 수리산으로 간다.
이미 많은 진사님들이
변산아씨와 마주하고 계신다.
앙증맞은 모습의 변산아씨는
꽃망울을 머금고 활짝웃는모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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