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
천만송이 천일홍꽃이
장관을 이룬 양주 나리공원을 돌아본다.
댑사리. 핑크뮬리는
녹색을 띠고 있고 예쁘게
물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듯하다.
축제는 끝났지만
꽃들의 향연은 지금부터인듯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천만송이 천일홍꽃이
장관을 이룬 양주 나리공원을 돌아본다.
댑사리. 핑크뮬리는
녹색을 띠고 있고 예쁘게
물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듯하다.
축제는 끝났지만
꽃들의 향연은 지금부터인듯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