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자락 저승봉아래자리잡고 있는 정방사는 바위 절벽아래 자리잡고 있다.
깎아 지른듯한 바위에 마치 붙어 있는 느낌이 든다.
바위의 홈이 파인 곳엔 큰 벌집이 매달려 있다.
정방사 에서 바라본 충주호의 모습이 아름답다. 날씨가 뿌연 연무로 인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인다. 그런대로 봐 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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