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0일.

 

불갑사의 꽃무릇(석산)이 만개할 즈음 불갑사을 찾았다.

19일 오후 수원을 출발하여 선운사야영장에 도착하여 야영을 하고 아침 일찍 불갑사로 향한다.

이른 시간인데도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인하여 불갑사로 향하는 길을 안내 받고

불갑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미 주차장은 만차로 인하여 도로 갓길에 주차하고 불갑사 경내로 향한다.

입구부터 꽃무릇 군락지가 어마어마하게 넓다. 온천지가 빨간색으로 덮여 있다.

융단을 깔아 놓은듯.... 아름답고 황홀하고 시비롭기 까지 하다. 그렇게 많은 꽃무릇은 처음이다.

 

 

 

 

 

 차량들이 불갑사 주차장으로 진입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상사축제을 하는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구요..화

 

 사진동호회회원님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불갑사 일주문입니다.

 

 

 

 

 

 상사화 군락지 한가운데 연못에  연꽃이 피어 있는 모습입니다,

 

 반영된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답니다.

 

 

 진사님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구요.

 

 

 

 

 

 

 

 

 

 

 

 

 군락지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차량이 논두렁까지 점령을 하구요..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입니다. 불갑사 가는 도중에 만날수 있습니다.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들녘이구요..

 

 열심히 낚시를 하는는 강태공님들의 풍경입니다.

 

 저수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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