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고창청보리밭으로 향한다.

청보리밭에 닿기도 전에 해가 떠오른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

 청보리밭풍경을 담고 계시는 진사님들의 모습이 보일뿐.....

너른  청보리밭은 고요하기만 하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많은 탐방객들로 북적이겠지...

푸른보리밭이 누런보리밭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이 아침햇살을 받으며 황금색으로 자태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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