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습지공원

 

소래생태공원의 겨울풍경을 담기위해 생태공원으로 향한다.

생태공원의 바닷물은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있다.

갯벌은 갯벌체험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인데 지금은 추운겨울이라 휴식기일께다.

겨울풍경이라고는 하나

눈은 녹아 없고  염전에는 얼음이 얼어 있을 뿐이다.

소래공원의 명물 풍차 삼형제는 오늘도 을씨년스럽게 바람이 불때마다 돌고 있다.

추운겨울날씨인지라

공원을 찾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황량하기 그지없다.

간혹가다 자전거 타는 분들만 오갈뿐 ......

그래도 공원을 렌즈에 담고 계시는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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