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자라고 있는 게발선인장이

예쁜꽃을 보여주네요.

아침마다 눈인사를 나누는 녀석인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올해도 어김없이 빠알간 얼굴을 내밀고 수줍은듯 고개를 들지못하고 있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