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이 그림을 그리는날.

신록이 내려앉은 서호공원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호수의 수면은 바람에 춤을추고 ....

새들은 먹이사냥을 위해 집중력을 발휘한다.

호수공원아래의 농촌진흥청 논에서는 모내기 준비가 한창이고 ..지금쯤은 모내기가 끝났을것 같네요..

아름다운 하늘과 호수주변의 모습과 어울어진 모습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서호천의 꽃들이 풀들과 동거하며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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