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경기 국제 보트쇼&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는곳

전곡항 과 탄도항을 축제 마지막날 늦게 찾아가 보았다.

모든행사는 끝이나 시설물 정리를 하고있고 탐방객들을 위한 체험장은 운영되고 있다.

많은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에서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있고

탄도항과 전곡항을 오고가는 이동수단은 바다에서는 배가 운행되고  육지에서는 트림카(탄도행 요트열차)가 운행된다.

전곡항에서도 트림카(순환열차)가 전곡항을 한바퀴 돈다.

비가 오고난 다음이라 날씨가 흐리고 가끔씩 파아란 하늘을 보이다가 숨어버린다.

바다에서는 해무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곡항과 탄도항의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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