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주 첫날

한낮에 시흥연꽃테마파크를 찾았다.

도로 양쪽은 이미 많은 승용차들이 주차해 놓아 포화상태이다.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즐기고 있다.

연꽃은 많이 지고 있고 대신 수련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사람들을 맞이한다.

시흥연꽃테마파크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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