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아니 초겨울이 어울리겠죠.
모처럼 파아란 하늘인 일요일오후...
소래생태공원을 돌아봅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공원의 풍차 삼형제는 변함없이 그자리에 ....
추운날씨인데도 많은 진사님들이 풍차를 찾아 오셨네요.
진사님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지요.
바람에 스치듯이 일렁이는 갈대의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네요.
갈대가 있어 더 아름다운 소래생태공원의 소소한 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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