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기위해 해맞이공원을 찾았지만

        비가와서 일출을 보지못하고  강구항에 들려봅니다.

        다행이 비가 그치기시작합니다.

        드라마 그대그리고 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곳이기도 하지요.

        이른아침이라 강구항의 풍경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한켠에서 공사을 하고있는 중장비의 모습이 바쁘게 움직일뿐...

        중장비가 반영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비그친후에 보여주는 풍경은 촉촉한 느낌의 수채화 같기도 합니다.

        산허리에 걸친 구름도 한폭의 멋진 풍경이 되고...

        삼사해상공원에 올라 바라본 강구항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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