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이 펼쳐지는
대관령 삼양목장의 겨울 풍경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셔틀버스가
동해전망대까지 운행이 되는곳이지요.
겨울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 셔틀버스를 운행하지않습니다.
길은 제설작업을 해 놓아 큰 불편없이
승용차로 동해전망대까지 오를수있습니다
동해전망대에 오르면
동해바다와 강릉시내가 조망되고
겨울의 날씨를 실감할수있는곳입니다.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바람이 불어 엄청춥습니다.
풍력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무섭게 들릴정도지요.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수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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