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려본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새롭게 단장한 모습입니다.
안개인지 해무인지 뿌연날씨입니다.
월미도문화의 거리는
커피숍과 횟집들이 바다를 향해있어
연인들에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있는곳이지요.
물이 빠진 상태라 유람선은
오후 2시이후에 운행한다고 하네요.
유람선을 타고 갈매기들과 추억을 담으며
한바퀴 돌아볼수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지요.
춤추는 난장이 팬카페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한바탕 박장대소를 하곤합니다.
겨울이 머물고있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의 소소한 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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