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7월로 접어들었네요.
이제 서서히 휴가철이 다가오지요.
서해안의 대표적인 대천해수욕장입니다.
7월에는 머드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머드광장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면
많은 피서객들이 여름을 즐기는 낭만도 있지요.
피서철보다 조금 일찍 다녀온
대천해수욕장의 소소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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