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 살아 숨쉬는 선도리갯벌체험마을

 

         선도리 갯벌체험마을입니다.

         물이 빠져나가면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는곳입니다.

         갯벌체험장은 

         트렉터로 만들어진 갯벌체험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맑은날엔 서해바다의 멋진 일몰풍경도 만날수있지요.

 

▣ 선도리갯벌체험마을

농촌과 어촌이 함께하고 있는 마을로

예전에 해수욕장을 운영하여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마을 앞 쌍도 및 뒤편의

월명산은 자연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마을로  어촌(조개잡이), 갯벌체험과 농촌체험이 있다.

• 주소 : 충남 서천군 비인면 갯벌체험로 428-13 (선도리 590-3)
• 전화 : 010-3733-5288 (사무실)

       마을 앞바다에 전설로 유명한 쌍도라고 부르는 작은 섬 둘이 있는데,

       사람이 살지 못하는 무인도이며, 쌍둥이를 둔 홀아비가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자 아들 쌍둥이가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