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일요일.

화암약수야영장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16일 토요일 밤 늦게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하룻밤을 보낸곳.

야영장은 그리크지는 않지만 테크가 여러개 설치돠어 있어 야영하기에 편리하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화장실에는 샤워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기도 사용할수있고. 화장실과 샤워장에는 따뜻한 온수도 나오고.....

음수대도 가깝게있어 취사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밤늦게 설치했다가 민둥산 산행하기위해 아침 일찍 철거을 해서

하룻밤을 보낸 작은 별장(3인용에코로바 피츠로이텐트)은 담지 못하고...

산행을 마치고 야영장에 다시 돌아와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

 야영장에 가을이 내려앉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다.

 

토요일에는 야영객이 그래도 여러팀이 있었는데 일요일 거의 퇴거 하고 

 텅빈 테크만이 다음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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