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흔히 말하는 왕따나무와 진사님들을 만날수 있는곳.....

   왕따나무 보다는 사랑나무가 더 어울릴듯싶네요.

   연인들에게 아님 많은 진사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건 분명하니까...

 

   우음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렌즈에 담는

   진사님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너른 벌판에 나무 한그루를 배경으로 일몰풍경을 담으시는 

   진사님들의 진지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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