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자연생태공원으로 가는길에 만난 벽화마을입니다.
"해의길 참 살기좋은마을 옹암마을" 이라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시골길에서 만난 조그마한 마을의 담에 그려진 벽화의 모습이 넘 정겨운 풍경입니다.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풍경이 그려져 있네요...
정겨운 풍경이 지나는 나그네의 마음을 빼앗고 웃음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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