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한국자원연구소의 지질학 연구조사 중,  황산면 우항리에 서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남군의 발굴능력과, 세계적인 권위자들의 인증을 받아, 최대, 최고, 최초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합니다.

 1994년 금호지구의 방조제가 조성이 되면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9천만년전의 물갈퀴새 화석,

 절지동물 흔적, 익룡의 보행흔적, 커다란 용각류 발자국과 함께, 정교한 퇴적층 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화석지로서 가치뿐만 아니라 지질사의 무수한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2007년에 개관한 2,400여평 공룡박물관은 중생대 백악기시대를 열었습니다.
진품화석 및 다양한 희귀화석이 전시되어, 고생물 화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에서,공룡의 신비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세계를 볼수있는 박물관이 있어

추석연휴때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아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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