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땅끝이라는 상징성으로 이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사람들이 조국을 통일과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서 순례길을 떠나고있어 '국토순례의 시발지'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이곳 사자봉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우리국토의 마지막 점에서 국토에 대한 애정이 새롭게 솟아오름을 느낀다.

               이곳에는 현재 38m 높이의 전망대가 서 있다.

               지난 2002년 새해를 맞아 문을 연 전망대는 모노레일카와 함께 명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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