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핀 풍경이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소소한 풍경

 

 

      작년에이어 올해도 진남교반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갔을때 벚꽃핀풍경이 아름다웠던기억을 더듬어 갔지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작년보다 일주일 먼저가서그런지 산벚꽃은 아직 피질않았습니다.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벚꽃이 만개하여 하얀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진남휴계소의 벚꽃과 진남역쪽으로 쭉 벚꽃이 나그네에게 손짖을 합니다.

 

      작년에는 레일바이크타는 풍경을 보지 못했는데

      올핸 레이바이크타는 풍경을 보는행운을 얻었지요.

      레일바이크의 승차권은 이미 매진상태입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네요....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소소한 풍경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