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치던날.
드라마세트장을 돌아봅니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주촬영지였다고 하네요.
1박2일도 다녀간곳이네요..
죽변의 아름다운 언덕에위치한 세트장과 교회...
그리고 하얀등대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내리는 비때문에 제대로 돌아보지못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쉽기만 합니다.
기회되면 맑은날에 다시 나들이해서
푸른동해바다와 파아란 하늘....
그리고 세트장의 풍경이 한폭의 풍경화를 그리는모습을 보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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