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3대미항중의 한곳이라고 하는

         남애항과 남애3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봅니다.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입니다.

         동해안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북적이겠지요...

        

      ▣아름다운 미항 남애항은

         386세대에게는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고래사냥의 촬영지이다.

         그시절 그들이 정말 원했던 삶은 무엇이었는지...

         고래사냥 노래의 “술마시고 노래하며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는다.

         남애항 양쪽에는 서로 마주보는 있는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대는

         남애항의 운치를 더해주며 낚시배를 예약하면 바다에 나가서 직접 고기를 잡을 수 있다.(출처 : 양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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