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바닷가의
작은마을 증산마을입니다.
담벼락을 캔버스삼아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있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변의소소한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벼락으로 들어왔습니다.
바다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벽화입니다.
벽화로 인해 환해지고
정겨움이 넘쳐나는마을로 변신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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