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태백여행하고 올라오다
우연히 알게된 작은 시골마을
영월군 중동면 녹전리입니다.
작은 동네골목에 소박하게
그려진 벽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마을의 벽화와는
다른느낌의 소박한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조용한 작은시골마을의 풍경이 정겨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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