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남부마을의 탄광이야기마을입니다.
한때는 탄광이 번창하여 광부들의 삶터였지요.
지금은 탄광이 묻을 닫아 마을골목에서
탄광의 애환 에피소드 추억 동심등을 벽화로 만나게 됩니다.
골목마다 테마별로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가 있는 마을골목길의 풍경입니다.
'벽화가 있는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벼락에 정겨운이야기가있는 증산마을벽화 (1) (0) | 2013.01.03 |
---|---|
작은시골마을의 소박한벽화가 눈길을 끄는 녹전리벽화 (0) | 2012.11.23 |
동화마을로 변신한 구름이 머무는 모운동의 벽화 (0) | 2012.09.12 |
전설이 흐르고 이야기가 그려진 상장동벽화마을 (0) | 2012.08.29 |
황지연못의 황부자전설 벽화로재현된곳 상장동골목길 (0) | 201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