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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선인장이 꽃을피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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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당신
나는 어떤 누군가에 의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모릅니다.
내가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있다면
나는 그의 속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내 기억 속에 있다면
그 역시 내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잊혀 지지 않는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했음 좋겠습니다.
그 기억이 아품이어도
추억으로 남아 있는 한 그 삶은 아름답습니다.
나를 기억하는 이들의 기억속에
좋은 모습으로 남아 있었음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쉼표 하나'>중에서
다산 유적지 탐방을 위해 유적지에 도착해보니 많은 탐방객들이 붐비고 있다.
날씨가 제법 봄기운을 느낄정도로? 따뜻해서인지 어린 어린이들을 데리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
었고. 간혹 어르신분들 또한 친구분들과 봄마중나오신 것 같다.
한쪽 옆에선 박물관인가 시설물 공사가 한창이고...유적지라고해서 규모가 어느정도 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생가터 뒤에 다산 정약용의 묘를 참배하고 귀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거중기.
수원 화성 축조때 사용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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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 도착하니 안개가 엷게끼어 답답함이 조금은 느껴진다.
사진촬영을 위하여 벌써부터 도착하여 계신분들로 붐비고 ... 연인끼리. 아님 부모님과 같이 오신분들도 간혹눈에 띈다... 주로 멋진 풍경을 사진기에 담으시려는 분들이다..
그런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우린 멋진 풍경사진을 접할수 있음을 감사해야 하지않을까 하는마음까지 든다...뿌연 관계로 산뜻한 풍경을 담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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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수원출발-의왕요금소-청계요금서-하남ic 팔당대교를 거쳐 운길사역 조금지나 수종사올라가는 입구에 주차...가파른 시멘트로된 길을 올라 수종사에 도착.. 올라오는 도중 차량이 많이 통행하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뚜벅뚜벅 올라온 보람이 있는것 같다...수종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모습과 양수리일대의 모습이 시원스레 조망된다. 비록 날씨가 맑지 않은 관계로 뿌연 모습이지만 그런대로 운치가 있는 풍경으로 다가 온다.. 경내 왼쪽에 수령이 500년된 느티나무가 사람들을 반기며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쉬어가라 손을 잡을것 같은 느낌 ....
나무아래 쉴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보는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느낄수 있다. 전철이 운행되는 관계로 운길산을 찾는 인파가 탄탄대로는 대로 대로..계곡은 계곡대로..그리고 길옆에는 자동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오가는 차량과 엇갈리며 불편함을 느끼며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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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노을이 되면
난 파아란 호수되어 너를 안고
네가 나무 되면
난 따스한 햇님되어 너를 만지고
네가 밤하늘 되면
나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너의 품에 안기리.
네가 조용히 날 생각할때
난 목탁 되어
쉬지 않고 기도드리리.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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