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을 찾아서.......

2009년 8월 9일 일요일.

전곡항과 탄도항에 도착하였을때는 물이 빠져 있는 상태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어린학생들이 요트체험을 하고 있다.

 요트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요트계류장.

 전곡항에서본 제부도로 들어가고 나가는 차량들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매바위도 어렴풋이 보인다.

 제부도와 누에섬등대.

 누에섬으로 가는 길이물이빠져 열려있다. 갯벌에서 무엇인가를 잡고있다.

 전곡항에 전시되어 있는 요트.

 전곡항의 일몰.

 제부도의 저녁풍경이 멀리 보인다.

융릉.

조선 제22대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와 그의 비인 헌경왕후 홍씨가 묻힌곳이다.

 건릉

2009년 08월 02일 일요일.

두물머리의 여름풍경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2009년 08월 02일  일요일.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을 찾아서...

2009년 07월 26일 일요일.

갯골 생태공원을 탐방하였다.

생태공원안에는 염전이 있다.

염전에서 자원봉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친절하게 생태공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다.

염전에서생산된 소금도 기념품이라고 하시면서 주신다.

공원을 찾는사람은 별로 많지는 않았다. 공원 진입로가  좁아차량통행이 불편한 편이다.

제3경인고속도로 공사현장과 맞물려 더욱그런것 같다.

 생태공원입구

 산책로

 산책로

 생태공원데크모습

 뭍으로 온 배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의 모습

 바람개비 조형물

 염전에 반영된 아파트의 모습

 반영된 모습

 소금창고

2009년 07월 19일.일요일.

연최초 재배지 관곡지.

향토유적 제8호

소재지 : 시흥시 하중동 208번지

관곡지 내역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관료이자 학자인 강희맹 선생이 세조 9년 (1463년) 중국 남경을 다녀오면서 연꽃씨

앗  을 갖고 들어와 처음 재배했습니다.

시흥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22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읍니다.

관곡지을 찾았을때는 일찍부터 사진촬영하시는 진사님들이 많이오셔서 촬영에 열중하고 계신다.

진사님들의 열정이 부러울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