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을 찾아서.......

             야경이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의 풍경입니다.

            조명이 아름다운

            수변데크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립니다.

            바람이 불어 조금은 아쉬운날이었지만

           호수공원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수원천을

             아름답게 밝히는 등불처럼

            우리의 마음도

            아름다웠으면하고 바래봅니다.

흐드러진 벚꽃이

향연을 벌이고있습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경기도청이있는

팔달산의 봄풍경입니다.

꽃비되어 내리는 날

꽃비를 맞으며 걸어보는것도

봄의 운치를 느끼기에 충분하지요.

벚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머물게하는  팔달산 순환로를 걸어봅니다.

          파아란 하늘이 열린날

          방화수류정에서 연무대까지 걸어봅니다.

         짧은거리지만 성곽의 곡선미가 아름다운곳이지요.

         언제나 가볍게 산책하듯이 걷기 좋은곳 수원화성입니다.

         요즘은 추운날씨탓인지

         내국인보다는 외국관광객들이 더 많은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계절내내 아름다운 풍경이 머물고있는 수원화성의 초겨울 풍경입니다.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입니다.

         국내 최대의 호수공원이라고 합니다. 

         호수에 반영되는 모습도 멋진 그림을 그립니다.

         다양한 테마별로 조성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광교호수공원은

        기존의 원천유원지를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에

        포함해 새롭게 조성한 국내최대의 도심 내 호수공원입니다.

        원천호수는 과거 원천유원지의 무분별한 시설로

        훼손되었던 자연을 복원하고 공원 이용객중심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광교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동적인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신대호수는 기존의 우수한 수림 보전으로 자연과 호습할수있는 한적한 숲속산책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아름답던 가을빛이 이제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수원화성입니다.

         장안공원의 고운 가을옷을 하나둘씩 벗고 

         속살을 드러내고  겨울나무가 되어가고 있네요.

         썰렁한 느낌을 보여주는 늦가을풍경이

         조금은 운치있는 풍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수원화성과 어우러진

        풍경이 고즈녘하기도 하지요.

        어느계절이든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수원화성의 늦가을빛이 머물고있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