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학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토지민속 문학마을은

최참판댁. 토지세트장, 평사리문학관,전통한옥체험관 등이 위치해있는

우리나라 제 1의 문학체험 마을이며

4계절 내내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관광지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토지 문학제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업적을 기리고 전국 문인.문청들이 참여하는 문학 한마당이다.

 

섬진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평사리 공원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풍경이 넘 아름답다.

섬진강풍경을 둘러보고 최참판댁으로 향한다.

최참판댁 주변에는 토지 드라마세트장이 그대로 남아 있다.

최참판댁에서 내려다 보는 평사리 들판은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황금색들판 한가운데 소나무 2그루가 나란히 서있다.

이름하여 부부송이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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