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길은 아름다운길에 선정된곳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조곡관에서 주흘관까지의 아름다운 길을 소개합니다.

 

3관문에서 2관문까지는 이른시간이라 탐방객들이 많지 않았는데

2관문부터 1관문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탐방객들이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대부분 탐방객들은 1관문에서 2관문까지 왔다가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탐방객들이 많은 관계로 사진을 담기에 조금은 불편함을 느낌니다.

 

아래쪽으로 갈수록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단풍이 미처들지 못하고 말라 떨어지고 있네요.

드라마 셋트장에서는 성균관스캔들이라는 드라마 마지막분을 촬영하고 있네요.

 

 

 

 

 

 조곡관 (영남 제 2관문) : 1594년 (조선 숙종34)에 축성

 

 

 

 조곡폭포 : 주흘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는 3단 폭포

 

 

 

 

 

 

 

 

 

 

 

 

 

 

 

 

 

 

 

 

 교귀정  : 조선시대 신구경상도 관찰사의 교인처

 

 

 

 주막

 

 

 

 조령원터 : 고려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

 

 

 

 

 

 지름틀

 

 드라마 세트장입구

 

 

 

 

 

 

 

 

 

 주흘관 (영남 제 1관문) : 1708연 (조선 숙종 34)에 축성한 새재입구의 성문으로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