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가을은

넘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금강 과 몰운대의 가을옷을 갈아 입는 아름다운절경과

야생에서 자생하는 정선 바위솔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의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바위에 붙에 자생하고있는 정선바위솔의 보존이 시급하다고 한다.

 

화암6경 소금강

화표주를 지나 몰운대 가기 전까지 펼쳐지는

수십미터의 기암적벽과 숲이 펼쳐져 있어 금강산을

방불케하는  장관을 연출하여 소금강이라 하며,

특히 겨울철 설경이 아름다워 설암이라고도 한다.

 

 

 

 

 

 

 

 

 

 

 

 

 

 

 

 

 

 

 정선 바위솔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 살이풀로

강원도 정선과 평창지방의 바위겉에 붙어 자라는 여러해 살리 풀이다.

높이 10~20cm정도이며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꽃이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몰운대

커다란 암석이 층층이 형성되어있는 이곳은 광활한 반석이 있으며

몰운리와 하천변 계곡의 아름다움을 관망할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