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를 둘러 본후 쌍계사와 이웃하고 있는

    그림같은 하동 야생녹차밭과 차문화 전시관을 들려 보았습니다.

 

    차문화에 대하여 문외한이었는데 전시관을 들러보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것 같네요.

    지난겨울 날씨가 추워 차밭이 냉해를  입어 피해가 크다고 하네요.

    파릇파릇돋아나는것도 있고 얼어죽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습니다. 

 

    지금쯤은 벚꽃과 어우러진 차밭의 이랑이 더 아름답겠지요.

    산비탈에 조성된 차밭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차밭을 접할기회가 별로 없어 모든게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차밭의 아름다운 풍경과 차문화전시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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