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등대옆에있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의 풍경입니다.
작년에 들렸을때는 비바람이 불어 아쉬웠는데
올해는 날씨가 맑은날이네요...
작년에 들렸을때 세트장의 건물모습이 훼손되어
흉물스런 느낌이었었는데 올해는 예쁘게 새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새단장을하고 카페 와 촬영장소로 이용이 된다고 하네요.
건물 옆에 하트모양의 해변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나그네의 발길을 머물게하는 드라마세트장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세트장건물을 새로 단장을 하고있는 모습니다.
작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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