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제 (2010.10.7~10)

궁중 문화축제

 

정조대왕시대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꽃을 피운 민족전통 무예인 무예24기 시범으로 조선시대의 무예와

 중국과 일본의 우수한 무예를 수용하여 만든  「무예도보 통지 」에 수록된 24가지 실전

무예를 공연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제 47회 수원화성 문화제 (2010.10.7~10.10)

                                                                               화성행궁광장. 화성일원

 

수원 화성문화제가 열리는 곳을 찾아

연무대 ~ 화성행궁광장에서 진행되는

정조대왕 수원행차 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흰구름이

아름답다운 여름날

광교공원의 분수와 저수지의 풍경을 담아 본다.

공원의 시원한 분수를 보며 더위를 달래고

저수지로 올라가 본다.

저수지에는 물이 많이 줄어 있다.

광교저수지 둘레는 산책길도 조성되어있어

많은사람들이 산책하는 곳이기도 하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만석공원이란곳이 있다.

수원 제 2야외 음악당이 있고

각종 체육시설도 있고.

호수에는 음악분수도 있다.

연밭이 조성되어 있는데 빠른속도로 호수를 잠식하고 있는것 같다.

일주일에 2번은 저녁에 에어로빅으로 운동을 지도하고 있기도 하구...

많은 시민들이 가볍게 운동을 하는 곳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늘이 아름다운날의 공원풍경을 담아 본다.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삼아

흰구름이 그림을 그리던날.

 

수원화성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지난 봄의 화창한 날의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방화수류정의 봄 풍경을 담아봅니다.

방화수류정아래 용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용연둘레에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하여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용연에 비친 모습 조차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수원천에도  튜울립축제가 있다.

축제기간이 한참지난 5월5일 어린이날 저녁무렵 수원천을 찾았습니다

튜울립꽃은 진곳이 많네요....

대신 여러가지 꽃들은 한창 피어있습니다.

저녁무렵이라 운동나오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원천에는 큰 잉어들이 많이 있구요...

꽃을 따라걷다보니 한창공사가 진행되고있는 구간이 있더군요.

수원천 복개된구간을 복원공사중이라고 합니다.

복원되면 수원천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겠지요.....

 

 

 

 

 

 

 

 

 

 

 

 

 

 

 

 

 

 

 

 

 

 

 

 

 

 

세계문화유산 화성은 많은 관광객들이 둘러보는곳이다.

화성중에서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한번쯤은 다녀갔을정도로

많은진사님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곳. 

야간에 조명을 받고 있는 방화수류정의 모습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그 유혹에빠진 많은 진사님들은 각자의 포토존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그틈을 비집고 들어설용기는 없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다. 

진사님들이  서서히 빠져나갈때쯤 조심스럽게 렌즈에 담아본다.

용연에 반영된모습을 보면.

황홀감마져 든다.

 방화수류정  :누각 형태의 건물로서 주변을 감시하거나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하였고

용연, 화홍문과 어우러져 수려한 절경을 이루고 있다.

 

 

 

 

 

 

 화홍문 : 일명 북수문이라 하고 남쪽으로 흐르는 수원천이 성내를 관통하도록 모두 7칸의 홍예문을 두었고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지었다.

 

 

 

 

 

 동북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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