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들머리에

          송계계곡이 있습니다.

          계곡미가 아름답고 야영장이

          잘조성되어있어 많은 피서인파가 찾는곳입니다.

 

          송계자동차야영장과 덕주야영장

          그리고 닷돈재야영장 이 계곡을 따라 조성 되어있습니다.

 

          송계계곡이 유명하다보니

          야영장은 늘 분비기도 합니다

          송계계곡에서 야영하면서 돌아볼수있는곳이 많지요.

          미륵사지. 하늘재.월악산 그리도 주위의 크고작은 봉우리등...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의 숲길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송계계곡따라 조성되어있는 야영장의 풍경 과 계곡의 풍경입니다.

 

    덕주야영장 도로쪽입니다.

 

 

 

 

 

           송계 자동차야영장

 

 

 

   

 

 

 

 

 

         덕주야영장 도로 건너편입니다.

 

 

 

 

 

   덕주야영장

 

 

 

 

 

 

 

 

 

 

 

 

 

 

 

 

 

 

 

 

 

    닷돈재 야영장

 

 

 

 

 

 

 

           닷돈재 야영장

 

 

 

 

 

 

 

 

                                              

 

 

           ■ 삼척 검봉산 자연휴양림
              지난 가을이 시작될즈음 다녀온곳입니다.

              동해바다를 만나러 갔었지요..

              임원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있습니다.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야영을 하였지요.

              휴양림에는 여러가족이 캠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곳입니다

              화장실 옆에 샤워장에는 따뜻한 물도 공급이 되네요..

              야영테크도 많이 설치되어있고....

              지금쯤은 단풍이 들기 시작했겠지요..

              단풍숲에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면서 야영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야영을하기위해

            관리사무실에 문의를 해본결과 야영데크가 여유있다고 하네요.

            대관령을 넘어 내려가다 휴양림이정표를 보고 찾아갑니다.

 

            야영장은 제1야영장과 제 2야영장으로 구분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1 야영장은  산막을 지나 위쪽에 위치하고있어 주차장에서 야영장비를 손수레에 실어 날라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2 야영장은 주차장에서 거리가 가까워 그냥날라도 된다고 하여 2야영장을 야영지로 정하고 제2주차장으로 향합니다.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네요. 그래도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영이 즐겁기만 합니다.

            성수기가 지난 탓인지 야영객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거의 제 2 야영장에서 야영을 하는 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자연의 품에 하룻밤 안겨보는것도 좋지요...

 

 

 

                우리의 조그마한 집입니다...

 

 

 

 

 

                     취사장모습입니다.  

 

                 화장실

 

                   샤워장

 

                 야영데크

 

                 잔디밭 광장

 

              야생화 꽃길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금강초롱

 

                물봉선

 

 

 

 

 

 

 

 

 

 

 

            ▣ 대관령 자연휴양림.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내 50년 ~ 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숲 중 일부는 1922년~1926년에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한 숲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특히 솔고개 너머에 있는 숲속수련장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잔디광장,

            체력단련시설, 숲속교실 등을 구비하여 청소년수련시설로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기학습식 숲체험로, 야생화정원,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 숯가마터 등은 색다른 볼거리로

            가족단위의 자연학습과 산림문화체험장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산림청 )

 

 

 

              4인실 1동, 5인실 3동과 7인실, 10인실 등으로 구성된 ‘숲 속의 집’은 100% 목조로 지어진 통나무집이다. 향이 좋고 운치가 있어 성수기에는 예약을 해도

              마음대로 묵기가 어렵다.산림문화휴양관에는 7인실 12동, 10인살 2동이 마련되어 있고 4인기준의 야영데크가 134개소 준비되어 있다. 따로 숙소를 잡지

              않아도 텐트만 미리 준비한다면 소나무 숲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야영할 수 있다.

              왕복 2km정도의 등산로를 따라서는 대관령 도둑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온 가족이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완만한 코스. “도둑재”라는 이름은

              옛 영서 주민들이 영동에 와서 소금이나 생선 등의 먹을거리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노린 도둑들이 도적질을 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대관령 휴양림의 재래식 숯가마 찜질도 인기가 좋다.

 

                  산막

 

 

 

 

 

 

 

 

 

                산림문화휴양관

 

 

 

 

 

              관리사무실 및 매표소

 

 

 

2010.10.17.일요일.

화암약수야영장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16일 토요일 밤 늦게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고 하룻밤을 보낸곳.

야영장은 그리크지는 않지만 테크가 여러개 설치돠어 있어 야영하기에 편리하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화장실에는 샤워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기도 사용할수있고. 화장실과 샤워장에는 따뜻한 온수도 나오고.....

음수대도 가깝게있어 취사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밤늦게 설치했다가 민둥산 산행하기위해 아침 일찍 철거을 해서

하룻밤을 보낸 작은 별장(3인용에코로바 피츠로이텐트)은 담지 못하고...

산행을 마치고 야영장에 다시 돌아와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

 야영장에 가을이 내려앉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다.

 

토요일에는 야영객이 그래도 여러팀이 있었는데 일요일 거의 퇴거 하고 

 텅빈 테크만이 다음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금전산의 동남쪽 기슭에 위치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숙박, 야영시설과 함께 널찍한 잔디밭, 대나무, 은행나무. 홍단풍 등

테마형 산칙로와 궁글재를 거쳐 금전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마을인 낙안읍성민속마을이 지척에 있으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수 있는 순천만 갈대밭과 국보급 분위기의 전통사찰인 선암사도

자동차로 20~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생태, 문화체험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자연 휴양림중의 하나이다. 

 

 

 

 

 

 

 

 

 

 

 

 

 

 

 

 

 

 

 

 

 

 

 

 

 

 

 

 

 

 

 

 

 

 

 

 

 

 

 

 

 

 

 

 

 

 

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21 년(1745)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위하여 심었던 소나무숲으로

모두 750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하동송림은

 국내 제일가는 노송숲으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섬진강물이어우러진 경치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고속도로 섬진강 휴계소에서 하동에서 야영할수 있는곳을 문의했더니

하동 송림공원에 야영장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하동송림공원으로 들어가 매점에서 야영할수있나 문의했더니

할수 있단다.

가을초입이라 야영하는 분들이 없다 여름에 텐트를 쳤던곳이라고

주차장옆 나무그늘밑에서 야영을 하라고 한다.

주섬주섬 텐트를 서둘러 치고 저녁식사를 한다.

우리말고 또 한팀이 텐트를 치고....

그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시는 분들인것 같다.

그래도 한 공간에 우리 말고 또 다른팀이 함께 야영을 하니 덜 외롭다.

공원앞에는 섬진강이 흐르고 

아침햇살을 받은 섬진강의 풍경이 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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