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을 산행하기위해 이른아침 경기도 광역순환버스를 타고 송추로 향합니다.

 도봉산 산행은 송추기점의 등산로는 송추계곡코스와 오봉쪽 능선길로 구분되지요..

 

 오늘의 목적지는 여성봉을 거쳐 오봉을 다녀오는 가벼운 산행을 합니다.

 오봉쪽능선을 오르면서 도봉산 북사면의 장쾌한 암릉미를 즐길수 있지요.

 

 여성봉에서 바라보는 암봉으로 이루어진 오봉의 모습은 절경을 자랑합니다.

 오봉으로 오르다보면 전망이 트이는곳에서 바라보는 오봉도 멋진풍경을 그리지요.

 

 예쁜 소나무와 어우러진 암봉에서는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스라이 보이고...

 다섯개의 암봉인 오봉의 모습이  파아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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