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신륵사 (경기도 여주)
여행기간
2009.03.29.
비용
승용차경비약간. 입장료2인 4,000원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경기도 여주에 있는 신륵사 탐방을 위하여 집을 나섰다.

신륵사에 도착. 아직은 이른철인가 보다.탐방객은 그리 많지 않고 한산한 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상가지역을 지나 신륵사로 향하였다. 주차장 주변에는 도자기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도 걸려있고 도자기체험장과 생활도자기 전시관도 보였다. 도자기 고장이라 그런지 화장실 건물도 도자기 형상으로 지어져있는것이 이채롭다. 일주문을 지나 신륵사 경내에는 단체로 탐방온 그릅도 있고 가족단위.연인들.그리고 친구들끼리 무리지어 관람하고 있고 남한강에선 여러가지 수상놀이 들이 있었다. 황포돗대타기 오리보트,등등..오리들도 유유히 물위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고

작은 조각배들은 한가로이 강가에 놓여져있다.

신륵사 관광안내도
도자기 체험장과 생활도자기전시관.
공원모습.
전통가마 시설
일주문
다층전탑(보물226호)
강월헌
강월헌에서 바라본 남한강모습
신륵사 경내모습
다층석탑 위로 연등이 걸려있는 경내모습
굴뚝모양이 신기하다.
남한강에 황포돗대가 관광객을 태우고 운행되고 있다.
     남한강의 모습
멀리 여주대교가 보인다.
황포돗대 선착장이 강가의 버드나무와 어울어진 모습이 아름답다.
남한강에 조각배가 떠있는 소경
도자기 형상의 화장실건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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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다산유적지
여행기간
2009.3.8.
비용
승용차 (연료비약간)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다산 유적지 탐방을 위해 유적지에 도착해보니 많은 탐방객들이 붐비고 있다.

날씨가 제법 봄기운을 느낄정도로? 따뜻해서인지 어린 어린이들을 데리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

었고. 간혹 어르신분들 또한 친구분들과 봄마중나오신 것 같다.

한쪽 옆에선 박물관인가 시설물 공사가 한창이고...유적지라고해서 규모가 어느정도 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생가터 뒤에 다산 정약용의 묘를 참배하고 귀가.....

주차장 옆에 설치되어있는 안내도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거중기.

수원 화성 축조때 사용하였다고 함.

선비들의 손님맞이 하는 것을 재연하여 놓은 모습.
선비들의 길안내하는 사람을 재연해놓은 모습..
다산 기념관모습
다산 정약용 선생상.
다산 정약용 선생 묘소로 올라가는 길
관람객이 다산 정약용 묘소를 참배하고 있는 모습.
다산 정약용 선생 묘소에서 내려다본 생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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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두물머리
여행기간
2009.03.08.
비용
승용차(약간의 경비)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안개가 엷게끼어 답답함이 조금은 느껴진다.

사진촬영을 위하여 벌써부터 도착하여 계신분들로 붐비고 ... 연인끼리. 아님 부모님과 같이 오신분들도 간혹눈에 띈다... 주로 멋진 풍경을 사진기에 담으시려는 분들이다..

그런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우린 멋진 풍경사진을 접할수 있음을 감사해야 하지않을까 하는마음까지 든다...뿌연 관계로 산뜻한 풍경을 담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호수에 떠 있는 외로운 배...
두물머리 입구의 가로수길... 아직 잎이 나오지않아 을씨년 스럽다.
한강에  비친 나무의 소경
연밭의 묵은 연잎줄기의 반영된 모습
그림으로 만 보아온 두물머리의 얼굴이라 할수있는 나무..
나무 아래 않아 있는 랑이모습... 아침일찍 서둘러서 피곤한 모습이 역역하다.
연인들의 데이트모습과 멋진풍경을 담고계시는 분. 또한 행복해 보인다.
강한가운데의 조그만 섬의 풍경..
앙상한 나무가 물위에 비치는 반영... 또다른 세계가 물속에서 펼쳐질것만 같다...
가족들의 사진 촬영 모습이 아련하게 들어온 모습
양수대교 아래서 바라본 다리의 모습
또 다른 양수대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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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운길산 수종사
여행기간
2009. 3. 8.
비용
승용차이용..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아침일찍 수원출발-의왕요금소-청계요금서-하남ic 팔당대교를 거쳐 운길사역 조금지나 수종사올라가는 입구에 주차...가파른 시멘트로된 길을 올라 수종사에 도착.. 올라오는 도중 차량이 많이 통행하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뚜벅뚜벅 올라온 보람이 있는것 같다...수종사 경내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모습과 양수리일대의 모습이 시원스레 조망된다.  비록 날씨가 맑지 않은 관계로 뿌연 모습이지만 그런대로 운치가 있는 풍경으로 다가 온다.. 경내 왼쪽에 수령이 500년된 느티나무가 사람들을 반기며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쉬어가라 손을 잡을것 같은 느낌 ....

나무아래 쉴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보는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느낄수 있다.  전철이 운행되는 관계로 운길산을 찾는 인파가 탄탄대로는 대로 대로..계곡은 계곡대로..그리고 길옆에는 자동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오가는 차량과 엇갈리며 불편함을 느끼며 하산...

등산 안내도
수종사 일주문
미륵불상 ...뒤로 멀리 수종사가 보인다.
수종사 올라 가는길
500년된 은행나무 아래 쉼터...한강이 조망된다.
종각
수종사 경내
한강 모습..아래쪽에 운길산역이 희미하게 보인다.
수종사 사적기 표지석
수종사 경내
관광객들이 한강을 보고 있다.. 우리 랑이도....
수종사 느티나무 옆의 이정표
500년된 느티나무
하산길의  랑의 모습
운길산 역 모습과 생태공원 테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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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관악산
여행기간
2009년 3월 1일
비용
대중교통 시내버스비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나의 여행 스토리

일요일 아침 , 가까운 곳에라도 산행을 해보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행선지를 관악산으로 선정..

수원에서 시내버스777번을 타고 과천에서 하차. 과천외국어 고등학교를 거쳐 과천향교 앞에부터 산행 시작. 날씨가 화창하고 삼일절과 일요일인 관계로 산행을 하는 인파가 붐비고 있다.

바람은 상큼할 정도의 기온.  올라가는 곳곳에 시설물로 단장을 해놓아 별 무리없이 올라갈수 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산장대피소 못미처 우측화장실을 끼고 올라가니 한가한 모습으로 호젓하게 산행하는 것도 잠시 관악사지 절터에 도착하니 인파가 많았다. 연주암 뒤에서 연주대로 올라 사진을 찍고 연주암을 들려  헬기장-능선-국기봉- 6봉과 8봉사이 능선을 거체 관악산 산림욕장을 거처 관양동 현대아파트로 하산귀가...

          과천시내 하천 모습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앞 도로                           
 연주암 올라가는 계곡의 다리모습
관악사지터
포토존에서 바라본 연주대모습
연주암 에서 쉬고 있는 등산객들 모습
포토존에서 바라본 연주대과 정상의 등산객들모습
관악산 기상청 능선에서 바라본 모습
육봉 능선모습
팔봉능선 모습 ......아래쪽에 불성사 모습
헬기장에서 팔봉능선쪽 방향으로 가던중간 능선.... 멀리 국기봉이 보인다.
팔봉모습
육봉과 팔봉 사이 관양동으로 하산하던중 능선의 바위모습
능선에서 바라본 과천 시내모습... 멀리 서울 대공원 저수지가 보인다...
관양동 관악산 산림욕장의 잣나무 숲길...
자연 학습장 옆의 돌탑 모습
물래방아모습... 겨울이라 돌아 가지 않고 있는 모습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   (관양동 현대아파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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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제부도
여행기간
2009.1.17.15:30~19:30.
비용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나의 여행 스토리

토요일 아침부터 안개가 많이 끼인 날씨였다. 출근하여 오전 근무를 마치고 나니 안개가 걷히고  간혹 햇빛을 보여주는 흐린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제부도를 가기위해  물때를 알아보니 오후 7시까지는 통행이 가능하단다. 비록 뿌연 날씨지만 바닷바람을 쐬러 가기로 마음먹고 제부도로 향한다. 제부도에 도착하니 흐린날씨탓이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고 듬성 듬성 매바위쪽에서 흐리게 넘어가는 해넘이를 지켜보고 있다. 그동안 추운날씨탓인지 겨울 바다가 을씨년스럽기 까지하다.

바닷바람이 춥다고 느끼기 보다는 상큼함을 느낀다. 바닷길이 열린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관계로 서둘러 제부도를 빠져나와 전곡항을 경유하여 수원으로 향하였다. 황홀한 해넘이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운치있는 풍경을 담아온것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
제부도 바닷가 횟집과 음식점들 저녁풍경
물 빠진 자리의 갯벌 모습 . 밭이랑을 만들어 놓은 모양.
매바위 모습
매바위(삼형제바위) 의 해모습
흐리게 넘어가고 있는 해넘이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 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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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전곡항-영흥도-시화방조제-안산갈대습지공원
여행기간
2008.12.25.
비용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2008년도 이제 1주일밖에 남지 않아 해넘이을 보기위해 집을나서 향한곳이 전곡항으로해서 대부도-선재도-영흥도-시화방조제로 정하고 여행을 시작하였다. 전곡항에 도착하니 바람이 너무거세게 불어엄청 추웠다. 바다에는 선박들이 많이 정박하여 있었다. 다시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로 향하는데 영흥대교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릴반겨주는것 같다.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도 화력발전소를 보고 다시돌아 나와 영흥항에서 잠시 머물다가 시화방조제를 건너 우회전하여 해변도로를 따라 직진하다보니 해변가는 한참공사중이라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시화호는 보이지 않아 계속 직지하다보니 갈대습지공원이라고 적혀있는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보니 정문을 폐쇄되어 있고 입구쪽에만 볼수 있어 그곳에서 해넘이를 보고 귀가 하였다.

 

 

 

 

 

 

 

 

전곡항 모습(세계요트대회가 열린곳이기고 하다.2009년에도 세계요트대회가 열린다는 안내문이 크리스마스트리 모형에 설치되어 있다.

영흥대교과 영흥화력발전소의 모습 그리고 영흥도 앞바다.
영흥항 모습(멀리 영흥대교가 보인다)
시화호와 갈대습지공원
갈대습지공원에서본 해넘이 모습
안산들판에서 본 해넘이 모습...... 황혼이 이런건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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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문경새재
여행기간
2008.11.30.
비용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I.C로 빠져나와 문경새재길에 접어들어 조령관문으로 향하였다. 문경 I.C에서 바라본 눈덮힌  주흘산 풍경에 감탄 하였다.  문경새재라고 적혀있는 출입구로 진입하여 조령관문으로 향하여 새재길을 걸었다. 이른 아침이라 호젓한 길이 운치가 있고 단풍이 다 지고 낙엽이 떨어져있는 모습에 을씨년 스럽기 까지 하였다.태조 왕건 세트장너머로 보이는 조령산 줄기에는 눈이 하얗게 덮여 있었다. 토요일 날 시내에는 비가 내렸는데 높은 산쪽에는 기온이 낮아 눈이 내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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